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치(전자오락수호대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고전게임 부서에서의 행적 == 4화에서는 고전게임 부서의 실체가 드러났다. 과거 시절엔 수호대의 지원을 받는 등 꽤나 번영을 누렸으나, 시간이 흐름과 동시에 인기가 떨어지면서 수호대가 철수, 결국 게임 내 주민들이 자치적으로 운영하는 '''잊혀진 부서'''로, '''정상적인 수호대 대원이라면 갈 이유가 없는 곳''' 이라는 것이 밝혀졌다.. 즉 좌천, 전문용어(?)로는 징계성 인사이동이라는 것. [[파일:mIc4EZk.png|width=400]] 이로 인해 완전히 절망에 빠진 패치는 술집에서 하릴없이 술만 마셨다. 이때 보여준 술주정으로 소시오패스+완벽주의자 이미지가 완전히 깨진다. 이를 본 바텐더는 패치의 술버릇이 이미지 깨기인 줄은 몰랐다고 할 정도. --뭐... 어쨌든.. [[갭 모에|이거]](...)-- 라이벌이었던 액션 부서 직원[* 여담으로 명찰에 쓰인 이름이 [[어그로(전자오락수호대)|AGGRO]](...)다. --닉값충들의 출현 예고와 같은 존재--]의 노골적인 비웃음을 듣게 된다. 패치는 모든 의욕과 자신감을 잃어버린 상태라 자신에 대한 모욕은 그냥 참아 넘겼으나, 자신의 모든 것이자 신념인 매뉴얼을 모욕하고 자신의 지시를 따르다 식물돼지가 된 하청 업체 직원을 비웃는 말에는 참지 못하고 폭발. 선빵을 날린 뒤 자신은 '''고전 게임 부서의 패치'''라고 당당하게 선언하고 마음을 다잡아 자신을 비웃은 놈, 돼지를 욕보인 놈,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든 놈에게 모두 되갚아 주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. 그리고 화끈하게 싸우는가 했더니... 눈을 뜨니 [[용검전설]]에 와 있었다. [[GM(전자오락수호대)|GM]]([[고스톱|Gostop]] Master)의 말에 따르면, 다리가 풀려서 역으로 얻어 맞았고, 의식을 잃은 후에는 [[퍼블리 셔]]에게 업혀져 [[용검전설]]에 오게 됐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